전 평범한 (하지만 외모는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일상을 열심히 살면서 간질간질하게 썸타고 사랑하는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서은이와 건우 보면서 제가 흐뭇해지는 기분이었네요. 그들을 지켜보는 동네 사람 1이 된 느낌...ㅎㅎ 기분 좋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