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이 읽는 팝의 역사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명반 입문서 1800, 개정판
나인화 지음 / 라이프하우스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무척 흥미로운 책. 비틀스는 누가 뭐라해도 슈퍼스타다. 최근 2014년에 그래미 시상식때 폴 메카트니에게 상이 수여되었을 때, 후보였던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는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비틀스가 최고라고 부정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당대에 비틀스와 겨루며, 청춘을 불태웠던 뮤지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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