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사실에 받기 전부터 책이 궁금했다.받고 나서 놀란 것은 그 엄청난 두께!!참고문헌 목록과 인덱스를 포함하여 575페이지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분량의 책이다.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지도에 대한 실로 방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