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묘 씨의 작은 가게 앞 🏪매일 손님들은 어디론가 떠나지만묘묘 씨는 같은 자리, 같은 풍경좁은 시야로 바라보던 세상변화를 모르고 지내던 일상.그런데 어느 날가게 문을 나서는 순간 ✨새로운 도전, 새로운 경험이 그를 맞이한다. 이제 그는 달라졌을 것이다.몰랐던 길을 누리고, 되짚어보고 나아간다. 어디로 갈지 뚜렷하게 그려볼 수 있게작은 문 하나를 여는 것그것이 때로는 인생을 바꾸는 순간이 된다.#어디로가게 #모예진 #그림책 #문학동네 #서평 #일상의변화 #새로운시작 #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