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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유성군 2
히로카네 겐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누구나..나이..성별과 관계없이..사랑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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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유성군 1
히로카네 겐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누구나..나이..성별과 관계없이..사랑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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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Emma 9
카오루 모리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사소한 일상에서의 행복함" 엠마는 그런 책인 듯하다..

카오루 모리 작가는 확실히 메이드물을 좋아하는 듯 하지만, 반드시 메이드 물이라기 보다는 메이드들이 활동했던 시대..특히 영국쪽을 좋하하는 것 같다. 꼼꼼한 배경묘사들과 길거리의 풍경들..소품들..의상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소하고 소소한 행복감과 깔끔한 듯 하면서도 정감있는 작가의 그림체와 표현스타일을 좋아하고 있을 것이다. 앞선 엠마의 사랑이야기 본편에서도 물론 느꼈지만..외전이라고 할 수 있는 8편,9편에서도 짧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완성도있는 책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9권의 하이라이트는 역시..대사보다는 그림이다. 잃어버린 다람쥐의 숲속에서의 모습을 마음껏 그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작가의 말을 보면..정말 묘사하는 것을 즐기고..사물을 관찰하는 관찰력또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빌헬름 부부의 묘사또한 압권이다. 도르테오는 원래 관능적이었지만..역시..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진정으로 사랑받고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역시..앞으로 한권밖에 남지 않았지만..

엠마 시리즈는 내가 10년.20년이 지나서 문득 책꽂이에 손을 뻗어서 읽어도 잔잔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만한 소장하고 싶은 만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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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Emma 8
카오루 모리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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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소한 일상에서의 행복함"... 

엠마는 그런 책인 듯하다..

무심한 듯 툭 던지는 말인듯 하지만.... 

사실..거기엔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담겨 있는 것처럼..  

카오루 모리 작가는 확실히 메이드물을 좋아하는 듯 하지만, 반드시 메이드 물이라기 보다는 메이드들이 활동했던 시대..특히 영국쪽을 좋하하는 것 같다. 꼼꼼한 배경묘사들과 길거리의 풍경들..소품들..의상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소하고 소소한 행복감을 전해주는 스토리와 깔끔한 듯 하면서도 정감있는 작가의 그림체와 표현스타일을 좋아하고 있을 것이다.  

앞선 엠마의 사랑이야기 본편에서도 물론 느꼈지만.. 

외전이라고 할 수 있는 8편,9편에서도 짧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완성도있는 책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특히, 8권에서의 크리스탈 궁전편이 좋았다. 마치 만국박람회에 가 있는 듯한 착각과.. 겉으로 다 드러내지 않지만 서로를 사랑하고 있는 젊은 두 부부의 모습은 작가의 섬세함이 느껴져서 좋았던 부분인 것 같다. ^^ 

카오루 모리의 신작도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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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파이크의 창의적 교수법
밥 파이크 지음, 김경섭 외 옮김 / 김영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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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학강의를 나간다고 말씀 드렸을때..

교수님께서 이 책을 추천해주셨다..

이 책에는 일반인을 강의하는 강의자와..강의자들의 효과적인 강의를 위한 여러가지 지침들이 포함되어 있다. 물론 모든 내용이 나의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것은 물론 아닐 것이다...

다만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효과적인 강의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과 제안들이 나온다.. 저자의 적당한 경험내용과 함께..

특히,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듯한 지침이 나의 생각과 일치해서 좀 더 집중해서 읽어갈 수 있었다. 즉,다른 사람들(주로 그룹과 그룹원)의 생각을 나와 동참하게하고..또 그렇게 해서 이루어진 강의수업이 더 나아가 참여자들의 실천으로 옮겨졌을때야말로 좋은 교수법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느끼는 단순한 감상서라기보다는..오늘 읽고..또 강의를 할때..혹은 그룹을 이끌어서 무언가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고 싶을때.. 언제든지 빼서 읽고 줄치고..또 읽어도 좋을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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