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골무가 가져온 여름 이야기 비룡소 걸작선 22
엘리자베스 엔라이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비룡소 / 200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마법 골무가 가져온 여름 이야기>는 아주 독특한 소설인 것같다. 보통소설보다는 상상? 마법이같은 허구 많이 나오는데 이것 또한 이 책을 보는 즐거움 인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지금 이 시대처럼 너무 빨라 전부 허겁지겁은 없다. 모두 한가하고 편하고 여유로움이 보인다. 너무나 빠른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께 이런 책한권은 읽어 볼만 하다고 본다.

살아가면서 너무 힘들때 숨이 차서 더 이상 가지 못하고 쉬고 싶을 때 한번씩 보면 마음도 상쾌해지고 괜찮을 것같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여유로움을 가지고 생활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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