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골무가 가져온 여름 이야기>는 아주 독특한 소설인 것같다. 보통소설보다는 상상? 마법이같은 허구 많이 나오는데 이것 또한 이 책을 보는 즐거움 인것 같다.이 책을 보면 지금 이 시대처럼 너무 빨라 전부 허겁지겁은 없다. 모두 한가하고 편하고 여유로움이 보인다. 너무나 빠른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께 이런 책한권은 읽어 볼만 하다고 본다.살아가면서 너무 힘들때 숨이 차서 더 이상 가지 못하고 쉬고 싶을 때 한번씩 보면 마음도 상쾌해지고 괜찮을 것같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여유로움을 가지고 생활했음 좋겠다.
한번씩은 채널돌리다가 아님 역사 스페셜팬이라서 봤을것입니다.내용이 아주 좋은 건 아시죠? 그 내용이 좋은게 책으로 나왔습니다. 한국의 역사를 하나하나 따져 몰랐던 비밀을 밝혀 우리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줍니다. 따분하지 않고 재밌어 보기에 즐거울것입니다.다른 쳑사책을 봐서 만족하지 않았다면 이 책을 보면 만족할 것입니다.
전 전에 나온 책이랑 요번거 다 봤는데..너무 좋아요.먼저 그때의 왕에 대해 설명이 나오고 그 시대의 대표적인 일과 상황이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왕의 족보(?)과 나오는데 잘 요약되어 있어 보기 너무 쉽습니다.책이 뚜거워 읽기도 전 포기하실지는 모르겠는데요. 정말로 읽어 보시면 확~ 빠져버립니다. 초등학생6학년도 이책을 즐겁게 보더군요.
잘 돌리면 천재가 되는 뇌!!그 신비를 밝혀주는 책입니다.재미있고 쉽게 말입니다.이 책의 구성은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뇌의 구조,변천,발달로 되어있다.우리 몸의 일부분인데 잘 알면 좋지않나요?
아직 난 이 책을 접하는 중이라 내용은 잘모릅니다. 그러나 돈을 바라지 않고 번역한 역자가 너무 마음에 든다. 인문과학서적을 번역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아직 다 읽지 않은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2차대전후 초대 아데나워 총리부터 통일의 총리인 헬무트 콜까지 역대 독일 총리들이 실시한 통일정책과 리더십 비교와 권력을 둘러싼 암투를 보여준다. 어쩌면 좋아하지 않을 사람도 있겠지만 보면 아주 재미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