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의 관광지는 하노이를 제외하면 아직 개발이 덜 된 상태이다. 벌써 관광객이 많은 하노이와 다르게 하롱베OHaong Ray, 사파Sapa, 닌빈Nn Bint에는 아직까지는 순수하게 보 존되어 있는 자연경관을 보게 된다. 그래서 다양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요즈음 가장 핫 Hot하게 따라오는 곳이 사파Sapa와 닌빈Nin Bint이다. 사파는 대자연을 경험 할수있는 곳이라 베트남을 간다면 가고싶다 혹시라도 베트남을 너무 많이 가본 사람이라면 아마 사파를 가고 싶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베트남 사파Sapa는 베트남 북부에 위 치한 고산지대의 마을로서 산골과 함께 펼쳐진 계단식 논의 경치가 일 품인 곳이다. 후텁지근한 베트남의 다른 도시에 비해 기온이 낮아서 여 행하기에 좋다. 소수민족들이 전통 생활 풍습이 남아 있어, 의복과 생활 상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조용한 시골 풍경이 힐링에 좋다.내가 가고싶은 이유… 조용한 힐링!!! 핸드폰 없이ㅠ잃어버렸다 치고 작은 사진기 하나 들고 가는 여행그런 힐링 여행이 필요하다아프리카 지역 이름 같은 느낌이다 퐁냐케방 200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퐁냐케방 국립공원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카르스트 지형으로, 126km에 걸쳐 약 300개의 석회암 동굴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동굴탐험이나 자연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고싶은곳일듯하다!!
누구나 갈수있지만 누구나 못가는 그 길순레자의 길 스페인 여행을 너무 가고싶지만 나는 순례길을 갈 생각이 많지 않다 너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이미 지배했다책 첫부분에 가방의 무게는 욕심의 무게라고 나온다와…정말 맞다 배낭여행을 가본나는 한달동안 가방을 던져버리고 싶은 생각뿐이었지만 욕심에 자꾸 무엇을 사고 옷을 버리고를 반복하다친구 캐리어에 담아달라고 물건을 넘겼던 일이 있었다순례자의 길 그 길에서 매일 하는 성찰이 삶과 죽음 모든것을 배울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시간에는 온전히 두발부터 시작된 배움이 너무도 아름다울듯하다 읽고 나면 젊을때 정말 꼭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다가도사진 속 사람들의 나이가 나보다 아주 어리지만은 않다각자의 이유와 욕심을 버리기 위해 또 무엇을 버리고 담아가기 위해 인생의 배움이 필요할때 떠나는 것일까?구간을 잘라서 책에서 전설들과 아주 작은 정보까지도 보여준다구글 지도가 너무 잘되어 있기에 기본적인 루트와 큰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고 보면 될것이다첫장에도 단순하게 필요한 부분만 보여준다고 적혀있다이만큼이 단순히 보여준다는 것이란 말인가자세히 보여주면 엄청난 벽돌책이겠다혹시라도 이유가 너무 많아서 떠나지 못하는 분들은두발이 아닌 눈으로 걸어보는 여행을 이책을 보며 할수있겠다
6년넘게 해온 중국어를 10년이 지나니까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언어 자격증 시험이 왜 2년마다 갱신을 해야하는건지 알것같다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어를 쉽게 잊어버린다무인도에서 말을 하지 않고 있으면 정말 기본인 모국어까지 다 잊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언어가 중요하다 3번 정도 갱신을 했지만 전혀 다른 업무에서 일을 하다가 이제 그만 두게 되었다 너무 즐겁지만 공허함과 혹시 모를 자존감도 낮아질것을 대비해중국어를 조금 다시 배워볼까다 잊지 않은 상태이니 시작하기에도 너무 좋다성조부터 시작 되는 책이 나에게 딱이다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다솔직히 별로 어렵지 않다하지만 기본 중에 기본이 탄탄해야 하니 책 한권 전부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강의도 제공하고 파일도 다운로드 받을수가있어서 아주 좋다책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낙서하면서 부담없이 공부해 보고싶다5년이 지나서 결국 또 잊게 되더라도! 한달 한권 배운 이 기억이 그때까지 남아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핸드폰 하나면 다 되는 세상에 무슨 언어 공부냐 하겠지만살아보니 한자를 읽을 일도 많고 중국인 친구를 만들어 준 아주 소중한 일이었다중국어 뿐 아니라 배우는 일은 인생을 살면서 정말 중요한일이고 꾸준히 새로운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그래서 나는 다음달 버킷을 다시중!
호치민은 베트남의 유럽식 건물이 많이 있는 곳그래서 동양의 파리라고 한다고해요파리와 베트남 둘다 안가봤는데요언젠가는 가고 싶어요베트남의 총정리 끝 판왕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아요이책의 두께가 상당하게든요!그리고 그만큼 들어있는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요베트남 여행을 준비한다면 소장가치매우매우있는책2024년도 최신판이라 마음편하게 걱정없이 보기가능!!2034년에는 이책이 역사책으로 바뀌겠구나 생각하니뭔가 너무너무 소중하네요
누구나?!들어본 그 이름하노이하롱베이 이름이 참 익숙하다 그만큼 인기여행지!라는 사실!박항서감독님 하면 베트남커피 하면 베트남!나는 아직도 안가본 베트남!출국전 읽어보기 딱 좋은 여행 가이드 북!그러나 사파?!! 시파???처음 듣는 그이름! 초록초록한 베트남도 상당히 많이 있다는 사실!!!사파에가서 새로운 베트남을 경험하는것도 너무 이색적일듯 하다산이 정말 많은 베트남은 아직 인기여행지로하노이 하롱베이보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노이 하롱베이 책을 보고 새로운 도시를 꿈꾸게 된다이곳저곳 작지만 아주 재미있는 이모저모가 가득하다베트남 참 매력적인데 나만 아직 안가본것이 슬프다 …길던 짧던 책에서 알려주는 여행루트를 참고해서완벽한 여행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