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도 재미지만 진지할때는 또 진지하고 뭔가 다이나믹하고 유익한 내용이 가득하다-내가 이루고 싶은 것이 진짜 내 마음에서 우려낸 것이 맞나요?세상이 말하는 성공이나 비교하는 마음이 만들어 낸, 더운 여름 속 아이스크림처럼 후루룩 녹아내릴 가짜 마음이 아닌지 마·소·서 를 통해 반드시 솔직함의 렌즈로 더 깊숙한 마음을 들여다볼 일입 니다. 마녀로 산다는 건 그럴듯해 보이는 것에 속지 않고 내 마음에 솔직해지겠다는 찐한 맹세니까요. - 내게 필요한 마음 관리 몸관리 내용이 아주 좋다연말이라 싱숭생숭 하다면그냥 마음먹기로 한 그대로 잘 살아가자 다짐하거나마음 먹을 필요도 없이 그냥 살면된다티비에서 이효리 언니가 이경규님이어린아이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라할때"훌륭해! 그냥 아무나 돼!" 하던 그 장면이 떠오른다나도 지금 하고 싶은거 없는 상황이라 조급하고 무섭다하지만 그냥 살아 아무렴 어떠함?!!!!! 용기내보자 2024년 마녀가 되꼬얌-살면서 죽고 싶을 만큼 힘들 때가 왜 없겠습니까! 삶은 어찌 보 면 고통의 연속이니까요. 이럴 때 잠깐 지드래곤 오빠의 노랫말을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이 명곡 다 들 아시죠? 맞아요! 영원한 건 절대 없습니다.-다들 용기내세요 여러분👍🏼👍🏼👍🏼👍🏼👍🏼👍🏼가진것도 다르고 그걸 사용하는 방법도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그래도 그나마 이렇게 해봐! 나는 그게 부족한데 어떻게 이렇게 살라는거야나랑 다르니까 이렇게 살수있지! 하는 마음 말고그래 난 이부분은 해볼만하다 이렇게 해야겠다 나도! 하며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주최측제공으로 읽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