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 산문집 - 예언의 나팔소리
퍼시 비시 셸리 지음, 김석희 옮김 / 이른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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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리의 급진주의적 면모를 포함해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선집. 한국어 가독성도 이만하면 좋은 편이다. 채식주의에 대한 논의가 19세기 초에 이미 전개되고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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