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흔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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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삶에 나를 맞추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건네는 흔글 작가의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을 위하는 만큼

자기 자신을 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남의 눈치를 보며 살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렸던건 아닐까?

정말 내가 좋아하는건 뭘까?


"부디 당신을 잃어버리지 말아요."라고 말하는

작가의 말처럼

글자 하나하나 마음에 담으며 공감되는 문장들이 많았던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비오는날 피아노 연주곡을 들으며

내 마음을 위로하듯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어쩌면 나를 안아준다는건 

나를 알아가는 첫 마음의 시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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