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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ㅣ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서귤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6월
평점 :

카카오 프렌즈의 어피치가 책으로?
평소 좋아하던 귀요미 캐릭터였기에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왔던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마음에도 폭신한 엉덩이가 있다면
상처받고 넘어졌을때 조금 덜 아플까?
제목 센스와 귀요미 어피치 표지에 기분까지
부농부농 해지는것 같았다.

하루하루 부담을 갖고 사는 우리에게
누군가 이렇게 말해준다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지지 않을까?
"내일은 더 대충 살자."

수박의 93퍼센트는 물이래.
내 마음의 93퍼센트는 너인데.
두근두근 설레는 널 향한 마음에
기분 좋은 미소가 지어지는 문장.
괜스리 설레었다.

길을 잃어도 괜찮아.
그곳에서 부터 진짜 모험이 시작될 거라는 그 말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희망을 갖게 하는것 같았다.

다양한 어피치의 표정을 보는건 보너스!!

흔들리고 상처받은 마음에
작은 위로와 희망과 즐거움을 전해주는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오늘 당신의 마음에도 엉덩이를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