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근현대 세계사 - 18세기 산업혁명에서 20세기 민족분쟁까지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오근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쯤 읽으면 좋은

하룻밤에 읽는 근현대 세계사.




서문을 읽고 차례 페이지로 넘어간 순간

책 한 권에 담겨진 내용이 너무 방대해 

살짝 놀라기도 했다.


18세기 산업혁명에서 20세기 민족분쟁까지의 이야기를

책 한권에 담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겠지만,

변화의 핵심이 되는 중심되는 이야기를 큰 그림을 그려나가듯 설명을 하고 있어

세계사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18, 19세기를 거쳐 신기술과 경제구조의 근간이 완성되는

20세기의 전 세계 패권이 어떻게 를러갔는지 파악한다면

21세기에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 내용 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