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말하기 - 세련된 매너로 전하는 투박한 진심
김범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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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세련된 매너로 

투박한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그는 최고의 협상가가 되었을까?



[문재인의 말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다양한 연설문을 바탕으로

왜 그가 최고의 협상가라 말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1장 - 나를 높이는 말의 기본기

2장 - 내 마음을 들여다본 것처럼

 3장 - 목적이 이끄는 말하기

4장 - 말수는 적게, 눈빛은 강력하게

5장 - 그의 말을 들으면 그가 좋아진다.


기본적인 자기 소개부터 다양한 상황별 연설문으로 

 어떻게 하면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지,

상대방을 어떻게 배려하며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숫자를 이용해 포인트를 잡으며 이야기 하는것이 왜 중요한지 등의

이야기를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문을 보면서 설명을 읽다 보니

TV나 인터넷 뉴스에서 접했던 그 당시의 상황들이

다시 생각나면서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여졌다.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준다는 건 그 어떤 말보다도

큰 마음의 울림을 일으킨다.

그 이름 속에 담긴 그의 인생 전체가 한꺼번에

나에게 다가오기 때문이리라. (91p)

...

이름이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무게감을 갖는다. (92p)


말하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말이 느리고 투박하더라도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자신의 신분이 높고 낮음을 떠나

상대방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마음을 헤아려 말하는것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깊은 감동으로 전달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문재인 대통령의

따뜻한 매력에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했지만,

김범준 작가의 담백한 문장 표현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말들을

있는 그대로 깔끔하게 표현하고 있는것 같아

읽으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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