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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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무한제공거짓말사건! 이 책의 최대 반전은 책의 마케팅이다. 엄청난 스릴러를 기대하게 해놓고 정작 읽어보니 푸쉬쉬. 마치 전통 24년 맛집이래서 들어가니 그냥 김전통씨(24살)가 냉동식품으로 요리하는 식당에 들어간 기분. 책을 덮자 마자 알라딘에 재판매할 결심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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