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우물
다나카 요시키 외 지음, 한성례 옮김 / 북스코리아(북리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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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이 못됐음.
있던 책. 제목만 바꿔낼거면 정확히 알려야지.
2010년에 ‘도박눈‘으로 나온 책과 같은 책입니다.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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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be00 2019-12-23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지어 2012년에 혈안 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적도 있어요. 암만 출판사가 바뀌어도 그렇지 제목만 바꿔 새로운 책인 듯 내는 건 정말 아니죠..
 
경성 탐정 이상 4 - 마리 앤티크 사교구락부
김재희 지음 / 시공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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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연과 우연과 우연이 없이는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글을 소설이라 그것도 추리소설이라 할 수 있을지....계속 궁굼해하면서 나올때마다 모으고는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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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두 남자가 수상하다
손선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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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5만 줄였으면. 그 장황과 수다들. 작가의 욕심이 읽기를 가로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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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아이
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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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모니카. 죽기전 숨겨놓은 취재 노트에 죽는 순간까지 기록되어 있다니.많은 재료와 양념은 참신했으나 몇가지는 버렸어야 맛이 났을 작품. 특히 만남과 사랑 이별은 사족을 넘어서 공감가지 않은 이런 저런 어설픈 할리우드 흉내일 뿐. 궁극의 아이 하나만 가지고 우직하게 밀고 갔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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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된 당신께 드리는 그림책 마흔네 권
이상희 외 지음 / 이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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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적는다. 그림책 44권을 모아놓은 책이 아니다. 그냥 소개하는 책이다. 주간경향 책소개를 보고, 알라딘 상세정보를 보고 샀다. 내가 광고를 오해한 것으로 생각하기로 한다. 결고 책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그래도 그림책 44권을 상상해서 산다면 실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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