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탐정 이상 4 - 마리 앤티크 사교구락부
김재희 지음 / 시공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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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연과 우연과 우연이 없이는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글을 소설이라 그것도 추리소설이라 할 수 있을지....계속 궁굼해하면서 나올때마다 모으고는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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