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지음 / 달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가는 문장에 밑줄을 그으며 생각했다. 너는 어떤 문장에 줄을 그을까. 애정하는 너에게, 애정하게된 이 책을 나눠 읽자며 건내보고싶다. 너의 흔적을 안고 돌아올 책을 기다리는 시간은 분명 즐거울테지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