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결정한 대정복 8장면 - 문명의 향방을 뒤바꾼, 슬프고 장엄한 제국의 정복 이야기
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 엮음, 양성희 옮김 / 현암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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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읽었던 역사를 뒤흔든 대이동 7가지와 몇군데 겹쳐지는데가 있다.로마는 로마인 이야기를 통해서 이미 알고 있고,훈족도 나왔던것 같고,아라비아 왕국과 오스만투르크등이 새로왔던것 같다.모든 왕국은 흥망성쇠를 거쳐 또다른 신흥세력에게 넘어간다.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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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뒤흔든 대이동 7가지 - 오늘의 세계 지도를 만든 제국의 흥망과 문명 교류의 놀라운 대서사시
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 엮음, 양성희 옮김 / 현암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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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멸망하게 만든 게르만족의 대이동은 결국 훈족의 침략으로부터 시작되었다.그 용맹하다던 게르만족들도 무작정 도망치게 말았던 훈족,훈족의 "아틸라".도미노처럼 연쇄이동을 일으켜 결국 서로마는 멸망하였고,서유럽은 야만인(?)들의 주무대가 되었다.칭키스칸,알렉산더등 역사에 이름을 떨친 영웅들이 등장한다.주요등장인물들은 빠른말을 주무기로 하는 유목민들이다.그들의 삶 자체가 전쟁이었으니,농경민족들은 당할 재간이 없었다.대이동을 통해 서로의 문명이 교류되고,전파되고 더 넓은 세상이 만들어 지고,세계사의 큰 줄기를 큰 단락으로 나누어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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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 - 잃어버린 계절 이병주 전집 3
이병주 지음 / 한길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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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7권까지인가 있는데 5권정도를 읽다 말았다.해방공간을 다룬 역사소설로는 역시 조정래의 "태백산맥"을 따라갈만한 책은 없는듯 하다.아마도 이병주가 이책을 쓸때만 해도 당시의 현실이 모든것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웠거나,작가의 성향 자체가 그러했을지도 모른다.여러가지 역사적 줄거리를 따라가지만 무언가 늘 허전하다.나오는 인물모두가 허무주의,회의주의자들이다.등장하는 공산주의자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묘사하기 일쑤이고,물론 그럴수도 있었을테지만,태백산맥의 "염상진"같은 굳은신념으로 시대를 살아가지 못하고 늘 번민하고,회의를 갖는데 지쳐서 읽기를 그만두었다.태백산맥은 십년을 두고 두번이나 읽어도 감회가 새로웠는데..,그런 떨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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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평전 - 사람을 얻어 난세를 평정한 용인술의 대가 중국 역대 제왕 전기 시리즈
장쭤야오 지음, 남종진 옮김 / 민음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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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소설 "삼국지"를 통해 형성된 조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조금더 객관적으로 가져갈수 있도록 해준다."청평(淸平)의 간적,난세의 영웅"당대의 인물평이다.이말이 나중에는 부정적으로 묘사되어"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이 된다.후한말기는 분명 난세였다.어지러운 세상에 많은 백성들이 고통받던 시기에 뛰어난 재주를 지닌자가 아니면 구제할 수 없었다.조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주로 "촉한정통론"을 주장하던 사람들에 의해 유포되었고 원,명 시기에 각종희극작품에 투영되었으며 후에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실리면서 일반대중들에게까지 부정적인 인물로 인식되게 되었다.조조가 개인적인 품성으로 본다면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없지는 않으나 지도자적 자질은 충분히 갖추었던 것 같다.위,진시대에 왕침이라는 사람이 쓴 조조에 대한 평가에 나역시 동의하는바이다. 

첫째,조조는 "행군과 용병술에서 대개 손ㅁ와 오기가 논한 병법에 근거했다.아울러 사안에 따라 기이한 책략으로 적을 기만하고 승리를 낚아챘는데 그 변화무쌍함이 귀신과 같았다" 

둘째,조조는 "사람을 판별할 줄 알았기 때문에 거짓으로 눈을 현혹시키기 어려웠다"라며 조조의 인재기용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셋째,조조의 지혜와 능력에 탄복했다.조조는 문무를 겸비하여 "대업을 이루면서 문과무를 두루 사용했다. 30여 년동안 군사를 통솔하면서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넷째,조조는 "타고난 성품이 검소하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라며 조조의 검소하고 소박한 태도를 칭송했다. 

다섯째, "공로가 있으면 천금을 아끼지 않고 상을 주었고,공로가 없으면서 은전을 바라면 티끌만치도 나누어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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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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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쉽지않은 이책이 베스트셀러라니?,그만큼 우리사회가 정의에 대해 목말라하고 있다는 증거일까?,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이책도 최근 읽었던 장하준의 책처럼 자유지상주의자들이나 신자유주의자들의 무한정 자유에 대해 근거있는 반박을 한다.최근 카이스트 학생들의 연이은 자살이 사회적문제로 이야기 되고 있는데,대학의 근본목적을 생각해 볼때 무한경쟁으로 내몬 총장의 여러가지 시도들이 학생들을 자살로 내몰았다 볼수있을것다.사회현상을 바라볼때 가끔은 헷갈리는 문제들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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