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레비의 책중 세번째다.아직까지는 "지금아니면언제?"가 가장 좋았다.이책에서는 본문보다 부록.."독자들어게 답한다"가 훨씬 좋았다.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많았다."파시즘은 죽은것이 아니다.그것은 단지 가면을 쓰고 모습을 숨기고 있을 뿐이다".독재국가를 묘사하는 글예서는 북한과 최근 보수정귄 10년에 망가진 우리의 현실이 겹쳤다.당시 독일사람들이 진실을 알고싶지 않았기 때문에,알고도 모른척했던것과 지금의 헌실이 겹친다."거지들은 저항하지 않는다"라는 말에서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왜 맨날 "1번"만 찍어대는지를 알수 있었다.유대인이 왜그 토록 즘오의 대상이 될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설득력있다.첫째,예수를 죽음으로 몰고간 민족이라는 종교적 굴레와,자기만의 전통을 고수하는 모습에서 이질감과 모든면에서 뛰어난면을 보이는것에 대한 질투심.이런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에 의해 모두의 왕따가 되었고 나찌는 분노의 대상으로 선동질했으며 종족말살이라는 희대의 광기를 부렸다.작가도 말했듯 파시즘은 조건만 형성되면 언제든 재현될수 있다는 역사적 교훈을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