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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차일드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3-1 ㅣ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3
존 하트 지음, 박산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예전 추리소설 블로거에서 추천으로 되어 있던 소설인데,요즘 주제가 좀 무거운 책들을 읽었더니 가벼운 책이 읽고 싶어졌다.처음에는 이야기전개가 느리고,속도가 안나더니 읽어나갈수록 빠져 들게 했다.역시 추리소설은 집중도는 좋다.
미국의 시골 주인듯 하다.쌍둥이 여동생이 실종되었고,그 여동생을 찾기위한 쌍둥이 오빠의 처절한 노력,아빠의 실종과 엄마의 절망,엄마를 노리는 지역유지놈의 폭력,경찰반장의 헌신적인 노력등,미국사회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여준다.
결말부분에서 여동생이 납치된게 아니고 교통사고후 유기처리된것이 밝혀지지만,여동생 실종후 벌어지는 단란한 가정의 무너짐은 처절하다.그럼에도 어린소년의 끈질긴 노력덕분에 무시무시한 소아성애자들의 연쇄살인범죄가 일망타진되었으니 그것은 부수적인 효과였다.
이 추리소설은 미국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여준다.-마약/코카인/소아성애자/정치권력에 빌붙은 관료적 경찰서장, 반면,가족/용기/경찰의 헌신/의리/우정 등등.,
일본추리소설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공통점은 추리소설은 재밌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