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갈리아 전쟁기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김한영 옮김 / 사이 / 2005년 7월
평점 :
로마인 이야기 4,5권 율리우스 카이사르에서 읽었던 내용일 것이고 시오노 나나미 여사의 글솜씨를 좋아해서 그에 못미칠것이라눈 생각이 들었지만 문사로서의 재능도 있었던 카이사르가 직접 썼다하니 읽어보기로 한 책이다.결론은 로마인이야기만 못하다.영화처럼 생생하게 그려내던 여사의 글솜씨만은 못하다.
8년에 걸쳐 갈라아전체를 평정하고,강건너 게르만땅까지 쳐들어가보고,바다건너 브리타니아도 쳐들어가본 미지의 땅 개척자였다.8년동안 정복과 봉기가 반복된후 평정되었지만 그후 이어진 내전동안에도 이지역이 평온을 유지했다는것은 카이사르의 점령정책이 옳았다는 증거일 것이다.
결국,카이사르는 이 갈리아정복전쟁을 성공리에 치르면서 전우애로 뭉쳐진 실전이 풍부한 군대를 얻게 되었고 그후 벌어진 내전을 승리로 이끌고 최고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어느 영국사가는 이때 카이사르가 브리타니아를 정벌하기 위해 이 섬에 들름으로 해서 영국이 야만을 벗어나 문명을 경험하게 된 계기가 되어 큰 의미부여 했다는 말이 생각난다.
책을 읽다보면 갈리아지역에 살던 수많은 부족들이 나오는데 원시시대를 막 벗어난 부족국가들의 모습이다.지금은 이 지역이 유럽의 중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