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아이
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역시 여름은 추리소설이 제일이고 요즘 복잡한 일들에서 벗어나 몰입할수 있는게 필요하던 차에 네이버 어느 블로거가 소개해준 한국추리소설 best5에 1위로 등극한 책이다.500여페이지에 달하는 소설인데 출,퇴근길과 저녁시간을 이용해 다 읽었다.우선,스케일이 크다.시공간을 넘나드는 책이다.시간적으로는 10년전 죽은 천재소년의 복수로 시작해 고대 이집트까지.공간적으로는 무대자체가 마국 뉴욕이고,티벳과 센카쿠열도와 한반도를 넘나든다.
거기다 '화폐의 전쟁'등에서 보았던 '로스 차일드가'의 금융지배 음모론등이 얽히면서 나름의 재미를 더한다.충분히 있을수 있는 얘기라 생각든다.미래를 볼수 있는 능력을 활용해 전세계의 돈과 권력을 한손에 쥐고 흔드는 세력이 존재한다면 일반인들은 그야말로 장기판의 졸인 것이다.
하긴,지금도 돈과 권력을 틀어지고 언론을 장악해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한낱 장기판의 졸로 보는 세력들이 존재하는데 그 무엇을 말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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