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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1 - 미국의 탄생 - 식민지 시기부터 남북전쟁 전까지, 개정판 ㅣ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1
앨런 브링클리 지음, 황혜성 외 옮김 / 휴머니스트 / 2011년 10월
평점 :
언젠가 읽어보겠다고 스마트폰에 메모 되어있던 책인데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다가 선택했다.55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다.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읽은 덕분에 일주일만에 끝냈다.그당시의 영화나 소설에도 관심이 간다.조회해 보니 영화는 "갱스오브뉴욕",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영화가 있고,"포카혼타스"나 "라스트 모히칸","늑대와의 춤을"그밖에 서부영화가 있겠다.책으로는 노예문제를 다룬 "뿌리"를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메리카 대륙에 유럽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미국의 역사는 초기의 숱한 어려움속에 정착하면서 서서히 영토와 인구를 늘려갔다.지금의 미국이 왜 연방인지,대통령선거제도가 우리와 다르게 저런지,공화당과 민주당의 탄생배경이라든지,대서양 연안에서 시작돼 서서히 서쪽으로 땅을 넓혀 나가고 남쪽은 스페인와 프랑스로부터 땅을 획득하여 지금의 광대한 영토를 차지하게 된것이라든지등의 역사를 알게 되었다.
세계역사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짧은 역사라고 하지만,현재의 미국이 있기까지 초기에 여러가지 어려움과 독립전쟁,원주민(인디언)과의 전쟁,그리고 새로운 정치체제의 확립등 새로운 면들을 알게 되었다.
이제,팍스아메리카의 시대도 서서히 저물고 있다고는 하지만,부잣집은 망해도 삼대가 간다고,아직도 미국은 세계에서 지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기에,분단된 조국에 사는 우리로서는 미국의 영향력을 강하게 받고 있기에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그런면에서 좋은 책이다.이책의 저자또한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감각을 발휘하려 애썼다 하니,그리고 각종 지도와 그림이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