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돌베개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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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프랑스 노투사의 "분노하라"라는 외침은 현재 한국사회의 현실에 더욱 절실하다."분노할 일"이 수없이 벌어지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무관심은 최악의 태도이다. 

본내용보다 조국교수의 추천사가 마음에 더 와 닿았다. 

"대량소비,약자에 대한 멸시,문화에 대한 경시,일반화된 망각증,만인의 만인에 대한 지나친 경쟁"에 맞서서 평화적 봉기를 일으킬 때다.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자,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정치권력과 시장권력의 오만과 횡포,불법과 탈법을 감시하고 비판하자, 단호하게 그리고 발랄하게,또한 무조건 투표하자,투표하지 않는자는 암묵적 찬동자다,최악의 태도는 무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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