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시오노 나나미의 저작들 18
시오노 나나미 지음, 오정환 옮김 / 한길사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가 모델로 삼았던 사람이란다.제목도 멋지고 해서.. 

글쎄,난 별로다.중세시대 최고의 권력을 가졌던 교황 알렉산데르6세의 아들(사생아,성직자는 결혼이 허용되지 않았으므로)로 태어나 아버지의 후광을 업고 세력을 넓혀나갔다는 것인데,,,아버지의 총애를 받는다고 해서 친동생도 죽이고,매부도 죽이고,제수씨와의 애매한 관계,누이동생과도 애매한 관계,이런 이상한 인간이 뭘 어쨌다는 것인가?,읽다가 시간이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었다.읽어야 할 책이 얼마나 많은데,,이따위에 시간낭비 하랴 싶어서,,시오노 나나미 책중에서 유일하게 실망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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