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n의 “책을읽어드립니다”에 소개가 되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는듯하다.이책도 그러한 영향인듯한데 모처럼만에 전세계를 속속들이 조망해볼수 있었다과학기술과 교통수단이 비약적으로 발달했어도 현재의 우리는 지리적제약에서 자유로울수 없다흔히 많이 알고있는 동아시아나 유럽,미국등은 쉽게 이해하기 쉬우나 아프리카나 남미,중동등을 설명할때는 머릿속에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았다.그럼에도 내가 살고있는 이 자구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되었고 뉴스에 국경분쟁기사가 나오면 무엇때문레 다투는지 더 쉽게 이해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