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이야기 8 - 합종연횡 춘추전국이야기 8
공원국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소진과장의,합종과연횡이야기이다.서쪽의 강대한 진나라를 두고 대항핡것인가 따를것인가가 핵심이다.아무래도 다른권에 비해서 재미는 덜한편.더구나 소진과장의의 유세마다 작은글씨로 처리하다보니 이제 노안이와서 작은글씨보기가 힘든때인지라 책일기가 좀 고달팠다.그럼에도 난세를 헤쳐나가는 모습에서 교훈을 얻는다.마지막장에 어째서 7국중 유독 진나라가 강성할수 있었는지 정리해 놓은것이 좋았다.진나라는 오로지 실력만을 보고 다른나라 사람일지라도 과감하게 등용하고 정책의 일관성를 유지해 나간점을 꼽을수 있다.어느곳이든지 인사가 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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