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시간이 멈춘 방

시간이 멈춘 방 - 유품정리인이 미니어처로 전하는 삶의 마지막 이야기들
고지마 미유 지음, 정문주 옮김, 가토 하지메 사진 / 더숲 / 2020년 8월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는, 그렇지만 또 그렇게 무겁지만은 않은 책. 첫 시작은 충격이지만 끝은 여운이 남는 책이다. 나의 마지막, 내 사람들의 마지막을 생각해보며 읽을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