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은 실수를 줄여줄 수는 있어도 창조적 이거나 삶의 즐거움을 주지는 못한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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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사회는 나 혼자만이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나 혼자 고고하게 살고싶다고 해도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서로 상호적이어서, 내가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며, 타인의 행동이 나의 운명을바꾸기도 합니다.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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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잘못을 자주 기억하되 남의 잘못은 자주 잊어버려 행복한 순례자로 오늘을 살게 해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 - P54

위로에도 인내와 겸손이 필요하다는 걸 - P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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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처럼 따뜻한 열대지방 사람들은 열매만 따 먹어도 될 정도로 식량이 충분하니 예전부터 여유로웠어. 추운 지방 사람들은 겨울에 먹을 것을 비축해 둬야 하니까 성격이 점점 더 급해지고 계획적으로 살게 된 거지." - P188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람이 있고 물에 잉크가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사람도 있는 거야." - P194

우리나라에도 외화벌이에 의존하던 시절이 있었다.
우리의 증조 할아버지와 증조 할머니 세대가 그렇다. 멕시코, 아르헨티나, 하와이,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등 달러를 좇아 구석구석 흩어지지 않았던가. 그런데 요즘 우리는 어떤가. 제3국에서 온 노동자라고 해서 은근히 차별하고 있진 않은가? 흔히 말하는 3D 업종에 뛰어들어 밤낮으로 노동하는고마운 이들에게 우리는 과연 어떤 이웃이었는지 한번쯤 돌아보면 좋겠다. - P204

"우리는! 남이다! 일한 만큼 돈 받자!" - P233

행복의 조건에 ‘돈‘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돈이아주 필요 없다고는 하지 못하겠다. 돈이 필요하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다. 내가 기본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게 얼마인지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기본 생활이 보장되는 상태에서 내가보람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행복한 게 아닐까. 오늘도 나는 소소한 행복을 찾아간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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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것, 대우받는 것이 과연 나에게 있어서도행복의 지표가 될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왜냐면 그것들은내가 조절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것, 내가 존중하고 싶은 사람을 대우해주는 것은 내 의지로 가능한 일이다. 내 인생은내가 좌우할 수 있어야 한다. 남의 호의에 기대어 나의 행복을 결정한다면, 그것은 정말 불안정한 삶이 아닐까. 연애에도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나란히, 친구처럼 공평한 관계에서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 맞춰가는 삶을 살고 싶다.  - P34

 나를 나쁘게 볼 사람들은 내가 무얼 해도 나쁘게 볼 테니  해보고 싶은 것들은 다 해볼테다.
- P67

우리는 살면서 편견이 편견인 줄도 모르고 그 편견에둘러싸여 지낸다.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편견은 또 어떤 게있을까? 편견이 별로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얼마나 많은 편견에 내 눈이 가려져 있는지는 나도 모를 일이다.  - P111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으면 두려울 것도 없고 실패할 일도 없다. 새로운 시도를 하면 실패할 수도 있지만 성공할수도 있다 - P112

"훌륭한 의사는 착한 의사가 아니다. 실수하지 않는 똑똑한 의사다.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마당에 착하고 멍청한 의사는 아무 쓸모가 없다." - P122

예전에는 어른들의 말은 다 맞는 줄 알았다. 웃어른은 존경할 대상이고, 나보다 큰 지혜를 담은 사람들인 줄 알았다. 그런데 살다 보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분명 아닌사람도 정말 많다. 존경심은 나이에서 오는 게 아니라 정말 존경할 만한 사람일 때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다. - P124

봉사하는 사람 중에는 큰 착각에 빠진 이도 많다. ‘자기보다 불쌍한 사람을 도우면서 보람을 찾는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봉사하면 할수록, 봉사의 대상에게서 배울 점이 더 많이 보인다. 불쌍하기는커녕 모두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똑같지만 다른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일 수는 있지만, 결코 불쌍한 사람들은 아니다. 그 누구도 다른 이를, 어떠한 이유로든 불쌍하게 여길 수 없다. 저마다 다른 사연을 안고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갈 뿐이다. 그러니 내 처지와 비교해 타인을 불쌍하다고 여기며 우월감을 품은 채 돕거나 이를 보람의 발판으로 삼아 서는 안 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때마침 도움을 줄 수있는 여유를 조금이나마 더 가졌다는 데 감사하고, 그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나누면서 그분들로부터 세상 사는 이야기와 인생에 대해 배우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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