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왔다." (마태오 20.28)예수님의 사랑은 ‘섬기는 사랑‘이었다.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조건을 달지 않고, 그저 상대방의 아픔을 씻겨주고 그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는 사랑이었다. - P38

매일의 기도, 매일의 성찰. 나는 매일 아침 기도하며 이렇게 청한다.
"오늘 하루,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그리고 하루를 마칠 때면, 내가 오늘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섬기는 사랑을 실천했는지, 아니면 내 인간적인 기준으로 판단하며 사랑하지 못했는지 자신을 돌아본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발을 씻겨주는 자세로, 상대의 상처를 함께 품는 실천으로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 P39

하루의 업무를 마치고 사무실에 돌아오면 사례관리자들의 책상엔 가득찬 행정 서류가 기다리고 있다. 늦은 퇴근과반복되는 야근, 주말에도 이어지는 업무 속에서도 별바라기의 직원들은 이 일의 본질을 잊지 않는다.
"한 아이가 무너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것, 그게 우리가할 일이다."
- P43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 성 요한 보스코 (Don Bosco)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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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가장 큰 계명은 바로 사랑이다. 성경 곳곳에는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는말씀이 반복된다. 사랑이 곧 신앙의 완성이고, 하느님의 본질임을 알 수 있다. - P37

부모님의 사랑과 지원을 듬뿍 받고 자란 청년들도 만 19세부터 한 명의 완전한 사회인으로 자립하기까지는 10년에 가까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2022년 서울청년패널기초분석 결과‘에 따르면 혼자 사는 청년의 자산 빈곤율은62.7%에 달하고, 생활비가 부족할 때는 주로 부모에게 지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의예상 독립 나이는 평균 30.6세라고 합니다. 하물며 부모님의 지원을 받는 청년들도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 현실인데, 부모의 도움을 기댈 수조차 없는 아이들에게우리가 어떻게 감히 ‘노력이 부족하다‘, ‘왜 일하지 않느냐‘,
‘남들도 다 힘들게 산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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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목구멍에 뼈가 걸렸다. 그는 두루미에게 목구멍 안으로 머리를 넣어 뼈를 꺼내주면 큰 사례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래서 두루미가 뼈를 꺼내주고는 약속한 대가를 달라고 하자, 늑대가 이를드러내더니 히죽거리며 말했다. "아니, 대가는 이미 충분히 받았잖아. 늑대 입에서 네 머리가 무사히 나오게 해줬으니 말이야" 악한 자를 도울 때는 아무런 보상도  기대하지 말고그저 해를 입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라. -늑대와 두루미-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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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우리를 벗어난 어린 양과 마주쳤다. 양을 난폭하게 다루지 않기로 마음먹은 늑대는 자신이 양을 먹는 게 정당하다고 우길만한 구실을 찾았다. "이 녀석, 네가 작년에 나에게 몹시 무례하게굴었지." 어린 양은 애처로운 목소리로 울먹이며 말했다. "설마요,
저는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는걸요." 그러자 늑대가 말했다. "네가내 풀밭에서 풀을 뜯어 먹었잖아." 어린 양은 대답했다. "아니에요,
선생님. 저는 아직 풀을 맛보지도 못했어요." 늑대가 다시 말했다.
"네가 내 우물물을 마셨잖아." 어린 양은 외쳤다. "아니에요. 저는아직까지 물을 마셔본 적도 없다고요. 여태껏 저에게는 엄마 젖이밥이자 물이라고요." 결국 늑대는 양을 덮쳐 잡아먹으며 말했다.
"뭐, 좋아! 네가 내 말에 다 반박한다고 해도 나는 저녁을 굶지는않을 테니까!"
폭군은 언제든 자신의 폭정에 대한 구실을 찾아낼 것이다. -늑대 와 양-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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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선비에서 투사가 되었을까 하는 질문이 생길수 있겠습니다. 즉각적으로는 ‘참을 만큼 참았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사람에 관한 믿음이 용기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34

‘행동하는 양심‘이 돼야 하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라는 것을 다시 우리가 명심해야 합니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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