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앞으로의 세상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세상이길,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보다 안전한 세상이길  바라요. 사람들의하굣길, 퇴근길, 친구와 놀러 나가는 길이 안전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았건  간에  생명을  앗을 명분이란건 그 어디에도 없는 거잖아요.  - P247

진아씨는 앞으로 두 아이와 살아가야 할 세상이 두렵다. 어린 두 자녀에게 아무도 너희를 지켜주지 않을지도 모르니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고 말해주게 되었다는 그에게 나는 아무 말도 해줄 수 없었다.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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