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과 마음이 선한 이들이 모여 살기에, 그들은 ‘미움‘이나 ‘아픔‘ 혹은 ‘슬픔‘이라는 감정을 모른다. 날이 선말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늘 평화롭다. - P9

시련을 극복하지 못하면 능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고,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오래도록 찾아 헤매야 한다. 그렇지만 시련을 극복하면 능력을 완전하게 갖추고 빛이 되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 그 삶은 존경받는아름다운 삶이지만 외롭고 고통스럽기도 하다. 빛이 밝으면 어둠도 깊은 법이니까. 달의 이면처럼. - P14

현실은 꿈보다 잔인하다. - P21

어둠이 영원할 것 같아도 아침은 다시 온다. 살아 있는 한  노력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건, 이 아침을 맞이하는 날들 아닐까. "살아 있는 한, 영원한 어둠도 빛도 없구나." - P29


"만약에 말이야, 마음이 아프면 꺼내서 얼룩을 지우고햇볕에 넣어 잘 말리면 돼. 다음날이면 깨끗하게 마른 마음으로 편안해질 거야." - P36


"만약에 말야. 만약에 괴로웠던 기억을 다 지워버리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마음이 너무 아파서 계속 그 생각만 나잖아. 근데 밥도 먹고, 일도 하고, 친구도 만나. 분명 나는 웃고 있는데 마음은 욱신거려. 일을 하는데 마음이 욱신거려. 이거만 없음 살거같은데."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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