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건 기게나 가능한일이다. 흔히 단점을 장점으로 바꾼다는 건 기질의재발견, 혹은 관점을 달리한 것뿐이지 그 성향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다. 결국, 그 모습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것이지 그 사람의 성향이 180도로 바뀐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결점을 이해하듯,
자신의 단점이라 여겼던 모습에도 어느 정도 관대해져야 한다. 내 결점으로 인해 상대에게 피해를 준다면 어느 정도 보완 할 필요가 있으나, 그 모습이 스스로 일등감을 만들어 낸다면 덜 신경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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