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건 기게나 가능한일이다. 흔히 단점을 장점으로 바꾼다는 건 기질의재발견, 혹은 관점을 달리한 것뿐이지 그 성향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다. 결국, 그 모습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것이지 그 사람의 성향이 180도로 바뀐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결점을 이해하듯,
자신의 단점이라 여겼던 모습에도 어느 정도 관대해져야 한다. 내 결점으로 인해 상대에게 피해를 준다면 어느 정도 보완 할 필요가 있으나, 그 모습이 스스로 일등감을 만들어 낸다면 덜 신경 써도 된다.
- P69

지인의 말과 글을 믿는 건 자유지만, 기대감이 클수록 돌아오는 상처들은 모두 나의 몫이었다.
- P116

‘괜찮아?‘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답은 ‘괜찮아‘로 이어진다. 차라리 ‘지금 기분은 어때?‘라고 묻는 편이 낫다.
- P11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