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여진다는것 언제가 눈물 흘릴날이 있다는.
ㅡ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다ㅡ
여자친구와 다툼으로 마음이 괴로웠다
원래 이런 상태에서는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나
마음의 평온을 찾고싶은 맘에 일찍이 사둔었던
어린왕자를 괴로움으로 읽는데 이 문장이 눈에 띄었다
사랑하면서 마냥 기쁨만을 바라는것은 내 욕심인지도 모르겠구나 행복•기쁨은 어쩌면 저 수많은 눈물로 지어져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행복은
어쩌면 고통에 다른 이름.. 아니
아픔을 거쳐야만 이룰수 있다는 ...
그래 내탓입니다
내 잘못입니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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