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 (170만부 기념 에디션)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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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는 가볍지만 따뜻한 위로를 원한다. 『언어의 온도의 문장은 짧은 심리적 안식처로 기능하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흔히 보이는 풍경 사진과 위로의 문장 같은 조합은 이 책의 문체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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