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너무 재미있어요!계란하나로 이런 재미를 만드는건작가님만의 매력일테이죠!계란의 다양함을 볼수있었어어디서든계란을 찾아보고픈 욕구가 생깁니다 ㅎ주변을 살펴보는 기회도 있어요아이의 눈을 표현한 부분이라던지왜 하얗고 노랗지?라는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도 있고요어쩌면. 계란은 약한존재인듯 하지만삶으면 딱딱해지듯우리네 삶도 약한듯 보이지만 견뎌내고이겨내면 단단해지잖아요~~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