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자유여행 도쿄 TOKYO 나의 첫 자유여행
이선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격도 가이드북치고 저렴하고 길치인데 구글과 연동된다고 하니 핸드폰 QR코드 이용해 길찾을수도 있으니 든든하네요
꼭 구매해서 다음 일본여행에는 꼭 들고 가야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교토 2편 세계여행 워크북 시리즈 2
송정진 지음 / 별하문화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토의 매력이 한눈에 담겨서 좋아요 아이와 함께 여행가기전에 읽으면 좋을것같아요
사실 기존의 가이드북이 빼곡한 정보성 위주의 책이라 나이어린 아이가 읽기에는 어려웠는데 이책은 아이와 성인들 모두 즐길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냥, 도쿄
임성현.김지선 지음 / 새벽감성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도쿄의 매력이 가득 담긴 책이네요
책을 보니 도쿄로 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어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게을러도 괜찮아 - 치열한 세상에서 유연하게 사는 법
임주하 외 지음, Grace J(정하나) 그림 / 별글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대단한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저 평온하고 무탈한 보통의 생활을 바랄 뿐인데.


살둥 노력해야 이뤄지는 어마무시한 소망이었나.

조금 억울하다.

뭔가 영 이상하다.


잠시 생각이라는 걸 할라치면 또 어디선가 어김없이 한눈팔 시간따윈 없다고 으르렁 된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가장 편한 속도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기로 했다.


같으노 자리에서 정신없이 발만 동동 구르는 러닝머신 같은 생활보다,

나무늘보처럼 조금 굼뜰지언정 사소한 기쁨을 음미하며 지내기로!


-게을러도 괜찮아 프롤로그중- 

 

제목부터가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준 게을러도 괜찮아...


그동안 세상의 속도에 쫓기면서,

자격증 공부를 하며,

뒤쳐지지 않기 위해 경쟁하고,

일하고,

아둥바둥 살아갔다.


하지만, 내 속도가 아닌 세상의 속도에 맞춰 사느라

애만 쓰던 나는 이내 지쳐버렸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껏 등 떠밀려 꾸역꾸역 노력해온 우리,

왜 나만의 속도로 살면 안되는 거지?

라고...

게을러도 괜찮고,

남들이 맞다고 할때는 때론 아니라고도 하고,

애써 노력하지 않고,

세상이 원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반짝이는 작은 것들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삶...


세명의 작가가 말하는 게으른 하지만 가치있는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왜 그렇게 안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애썼는지

괜시리 발만 동동 구르며 살아 왔던 과거에서 벗어나서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꿈꾸며,

이 책을 읽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소년을 위한 연암 박지원 소설집 책상 위 교양 11
박지원 원작, 이가원.허경진 옮김 / 서해문집 / 200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대 시절 좀처럼 취업이 되지 않아 오랜 시간동안 나는 백수였다.


많이 방황했고, 능력을 키우기 위해 도서관에서 각종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필사적으로 공부를 했다.


매일매일 취업 사이트에서 좋은 일자리가 있는지 검색하고


이력서도 여러번 보내고, 수정하고 면접보고를 반복했다.


그렇게 오랜 방황시간을 거쳐 나는 취업에 성공했다.


원하던 외국계회사에 내가 원하던 직종으로 취업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행복해졌냐 하면,


전혀 아니었다.


매일 시간에 쫓기고,  업무스트레스와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매일매일 퇴사를 고민했던 하루였다.


그렇다고 해서 삶의 질이 달라졌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니었다.  


백수시절이 그리울 정도였다.


비록 돈이 없지만, 시간에서 자유로워서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읽기도 하고,


소박하지만 꿈을 꾸며,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던 기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끌렸던 건지도 모른다. 


제목부터  도전적인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라는 책에 말이다.

 


작가는 조선의 연암 박지원은 진정 청춘의 참맛을 즐길 줄 아는 백수로 소개 한다.


심지어 소크라테스, 공자, 부처, 노자 같은 위대한 이름만 대도 다들 알법한 위대한 인물들의 공통점


역시 백수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말한다.


백수야 말로 인류가 지향하는 가장 고매하고도 보편적인 코스라고...


그리고 연암의 삶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현재 백수들이 나아갈 방향과 백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준 점이 독특했다.

 

우리 시대 청년들은 대부분 백수다.


그래서 우울하다.


청년 연암도 우울했다.


그래서 백수가 되었다.


우리 시대 청년들은 연암 박지원이 몹시 의아할 것이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 났는데, 그걸 포기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갔다.


연암은 가난했다.


그렇지만 그는 가난 때문에 찌들지도 고립되지도 않았다.


백수의 슬기가 넘쳤기 때문이다.



오랜 백수생활로 절망하는 현시대의 청년들이 읽으면 좋을 백수지침서로 이 책을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