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젤과꿈꾸는달 #열린어린이 #앤트완미디 글 #그레이시장 그림 #꿈을응원하고지지하는책#꿈의가치와소중함열린어린이의 신간 [나이젤과 꿈꾸는 달]을 선물 받아서 읽고 마음이 뭉클 했습니다.주인공 나이젤은 밤을 기다립니다. 달에게 자기 꿈을 이야기 하며 소중하게 간직하려해요.우주비행사, 발레리노, 슈퍼히어로가 되고픈 나이젤은 그 꿈을 떠올리면 가슴은 부풀고, 눈은 반짝이고, 환한 미소가 피어올라요.직업탐구의 날에 도서관 책에서 본 나이젤이 꾸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나이젤과 모습이 달랐어요.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얘기할 때 나이젤은 차마 자기 희망을 얘기할 수 없었어요. 밤이 되어 달에게 걱정거리를 솔직하게 털어 놓았어요. 달은 나이젤의 꿈이야기를 들어주는 좋은 친구였어요."우리 엄마 아빠는 멋진 직업을 갖고 있지 않아. 친구들이 비웃지 않을까?" 하며~아빠는"큰 꿈을 꾸렴, 나이젤"엄마는 "너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라고 늘 용기를 불어 주셨어요.직업탐구의 마지막 날 학교를 찾아오신 우편 집배원인 나이젤의 엄마는 자기는 온 세상 사람들을 연결시켜 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아빠는 날마다 경주용 몬스터 트럭을 모는 기분이 드는 트럭운전사라고 직접 소개를 했어요.그리고 아빠는 나이젤을 바라보며 "무엇보다 내 최고의 직업은 나이젤을 키우는 거예요."라고 하셨어요.나이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친구들 앞에 서서 늘 달에게만 얘기했던 꿈을 자신있게 이야기 했어요이제 온 세상에.꿈을 말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아요. 요즘 어디서나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만나게되죠.피부색이 다르다고우리 보다 못한 나라에서 왔다고부모의 직업이 귀하지 않다고그 자녀들의 꿈이 귀하지 않거나 꿈을 이룰 수 없는 것은 아니죠. 잘 살아보겠다고 타국에서 온 이들을 우리 이웃으로, 특히 그 자녀들이 우리들의 자녀들 처럼 꿈을 펼칠 수 있게 관심 가져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네요.나이젤의 부모님 처럼 어떤 일 보다 격려하며 꿈을 펼 수 있게 자녀를 키우는 것이 최고의 일 임을 모든 부모들과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