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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엇이든 다 있어 - 마당에서 발견한 미지의 세계! ㅣ 떡잎그림책 11
요릭 홀데베크 지음, 이보너 라세트 그림, 우순교 옮김 / 시금치 / 2021년 5월
평점 :
저는 숲을 좋아합니다.
자연은 수없이 많은 것을 상상하고 체험하는 장소지요.
특히 아이들에게는 숲이 상상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요
최고의 놀이터 입니다.
아이들은 낙엽이 쌓이면 들추고 던지고 뒤집어 쓰기도 합니다.
그것을 본 어른들은 만지지마, 더럽히지마, 먼지 나, 들처봐야 별 거 없어.
정말 그럴까요? 아이들은 무엇이든 다 있어 라고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