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분단이 된지 70년이나 되었는데이제서야 이룬 남북정상회담..요즘 남북정상회담을 보면 통일도 멀지 않을 것 같다는..통일준비로 무엇보다 언어가 중요..북한말을 먼저 남북탐구생활을 통해 배워보다..
북한의 초등학교는 어떤 모습일까?북한 학교에도 급식이 있을까?북한 학생들은 공부를 얼마나 할까?스마트폰은 있는지 게임은 하는지..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알 수 있다..북한의 호칭, 말, 가정생활과 교육제도도 알 수 있고..북한 소학교는 어떤지..북한 아이들의 놀이는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새학기는 우리나라보다 한달 느린 4월 1일이 개학..만화 맨 밑에는 우리나라의 북한식 표현의 북한말을 담고 있다..
스마트폰의 북한말은 타치 손전화..곰돌이 푸의 북한말은 거만한 곰드래곤 길들이기의 북한말은 용을 길들인 소년라이언 킹의 북한말은 사자왕 쿵푸 팬더의 북한말은 무술가 참대곰재미있는 북한말을 배우면서 열심히 통일준비 중..
2018년 9월에 출간한 1편 남북탐구생활1편에서는 어린이, 학교, 일상을 중심으로 다루었다면11월에 출간한 2편에는 유행,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북한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