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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피할 수 없는 내 운명을 사랑하는 법
박찬국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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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대중서라지만 깊이가 너무 얕아 낯 뜨거울 정도입니다. 니체 입문에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으며, 철학 전반에 오해와 편견만 심어줄 책입니다. 저자의 역서들에 대한 신뢰마저 급감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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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수업 - 나를 넘어 나를 만나다
박찬국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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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절판되어서 다행입니다. 인문서가 아니라 힐링 도서입니다. 니체 입문에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으며, 철학 전반에 오해와 편견만 심어줄 책입니다. 저자의 역서들에 대한 신뢰마저 급감하는군요. 쓰레기통으로 직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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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에 집중한 문진 - so many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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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리드 황동 문진 1개 살 돈으로, 해당 문진을 2개 사서 쓰는 게 낫습니다. 문진의 고정력에 무게만큼 중요한 것이 형태입니다. 2배 가량 무거운 ‘본투리드 황동 문진‘은 형태 특성상 책에서 자주 미끄러져 버립니다. ‘기능에 집중한 문진‘을 무게만 2배 늘려주면 딱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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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투명 문진 -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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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100자평에서 문진 안에 들어간 사진 품질이 좋지 않다고 하셨었다. 받자마자 무슨 말인지 체감했다. 이 문진은 관상 용도로 구입한 것인데... 이건 바다도 고래도 아니다. 이발소에 걸린 달력 사진을 과하게 포토샵 처리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품 왕복 배송비가 아까워서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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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리드 황동 문진 - all thes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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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볍습니다. 무게 때문인지 디자인 때문인지 책을 잘 잡아주지 못합니다. 다만 공간을 차지 하지 않는 점, 책상 위 소품들과 조화를 크게 깨트리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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