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피할 수 없는 내 운명을 사랑하는 법
박찬국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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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대중서라지만 깊이가 너무 얕아 낯 뜨거울 정도입니다. 니체 입문에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으며, 철학 전반에 오해와 편견만 심어줄 책입니다. 저자의 역서들에 대한 신뢰마저 급감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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