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무기력해지고 체력적으로도 지치는 나에게 정신차리라는듯한 메세지나의 나쁜에너지를 귀한 나의 보물인 아기들에게 쏟아댔다.미안해엄마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잠시 잊었었나봐.사랑한다.우리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