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눈물나.
서기 1세기부터 성역할이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 금지된 것을 욕망한 소녀의 이야기라니..
에스트릴트!!!

하지만 에스트릴트가 원하는 것은 그런 게 아니었다. 에스트릴트가 갈망하는 것은 남자아이들이 가진 것이었다. 강함, 그리고 힘이었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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