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잘 읽혀서 넘 고마운 책.
그동안 고생한 나를 위로하는 선물.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해요. 안 좋은얘기도 듣겠지만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하려 - P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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