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ganese Blue - 겨울의 마디
전소영 지음 / 솜프레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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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첫 화집. 두고 두고 보고 싶은 화집. 여름에 보면 시원해서 좋고, 겨울에 보면 같은 계절을 또 새롭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글도 그림도 너무 좋다. 다른 계절도 욕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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