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전사들의 '이기는 기술'
프랭크 맥린 지음, 김병화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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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싸우면서 자라고 아이러니컬 하게도 문명은 전쟁을 통해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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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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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경제학도 달변을 만나면 귓속을 울리는 콘서트의 음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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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화폐전쟁 1
쑹훙빙 지음, 차혜정 옮김, 박한진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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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변화해도 돈의 권력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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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 땅 위에 새겨진 자연과 삶의 기록들
승효상 지음 / 열화당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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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효상이 말하는 지문 이라는 단어를 context 로 바꾸면

이 책의 내용은 뻔한 내용의 반복에 불과하다.

땅의 흔적을 되살리겠다는 생각은

최근 건축계를 달구었던 화두였고

빈자의 미학이후

자신이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첫 건축론이라고 말하기엔

그저 날로 먹었다는 인상이 강하다.

결국에 책은 승효상의 자기위안이자

뒷부분에 이어지는

자신의 프로젝트 소개(라고 말하고 자랑이라고 읽는다)

에 그치고 말았다.

 

 

빈자의 미학은

치밀하지는 못했지만 과감했고 흥미로웠지만

이건 승효상에 대한 기대에 한참 못미친다.

비싼 책값이

150% 아까워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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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섬 공방전 시오노 나나미의 저작들 5
시오노 나나미 지음, 최은석 옮김 / 한길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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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섬 공방전은

콘스탄티노플 점령보다

흡입력이 덜하다.

역사의 현장에 살아숨쉬던 실존 인물들을 통해

사건을 생생하게 보여주겠다는 의도는 여전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이다.

 

기사단에 대한 환상은

중세와 현재 사이의 시간 차이만큼이나 불확실했다.

기사단의 오만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의 편협함을 등에 업고

나와는 다른 상대에 대한

나와는 틀린답을 가졌다는

일방적이고 섵부른 편견을 통해 보여준

사생결단식의 뒤돌아보지 않는 독선으로

중세를 뒤흔들었다.

 

 

 

로도스를 둘러싼 공방의 배경은 지루했고

그것을 서술하는 시오노 나나미의 서술또한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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