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의 폭풍 1 얼음과 불의 노래 3
조지 R. R. 마틴 지음, 서계인 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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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이후 최고의 정통 판타지. 다소간의 어설픈 번역때문에 '엄청난' 작품이 될뻔했지만 '대단한' 소설에 머무르고 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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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 2010년 전면개정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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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전자부터 예정된 인간의 운명. 산다는건 의외로 선택의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저 유전자를 살아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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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맨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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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것과 늙어가는것... 그 모든것에 대한 의미있는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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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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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치않은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건과 사고. 그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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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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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인생 또한 미분과 적분이다.
순간의 선택들이 모여 삶의 흐름을 이루고
삶의 흐름이 끝날때까지 우린 그렇게 살아간다.
순간은 인생의 미분이고
인생은 순간이 쌓여져 만들어진 적분과도 같다.

이 흔하디 흔해서 하품나는 진리를 가지고 
더글라스 케네디는 적어도 흡인력하나는 확실한(문학성까지 있었다면 더할나위 없었겠지만)
책을 만들어냈다.
뭐 문학의 본질이 어떤 메시지를 '전하는데'에 있다고 보면
쉽고 잘 읽힌다는걸로 그것의 문학성은 이미 완성되었다고 볼수도 있지만
괜히 거기에 좀더 높은 차원의 비젼이 있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일단 책의 배경이 맘에 든다.
베를린 장벽은 보이기엔 그냥 허접한 담벼락이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정서적,정신적 거리감으로 인해
절망적이면서도 동시에 냉소적인 웃음을 짓게 하는 기묘한 공간이고
그것을 둘러싼 냉전시대의 이야기는 
적과 나 라는 이야기 구도의 단순함을 넘어서는
인간적인 감정들을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니....
거기에 작가 또한 이러한 류의 이야기를 쓰기에 적합한 캐릭터를 가진듯하다.
더글러스 케네디는 확실히 대중적인 작가니까.



비밀을 가진 사람은 신뢰할수없는 사람인가?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말하지못한 얘기들이 그 사람의 진실성을 의심할수있는 근거가 될까?
물론 거짓말은 해선 안되는거지만.
문득 어렵다.
날 보이는것도
숨기는것도.




FEB.2012.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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