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처음 시작하는 보태니컬 아트 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
박민지 지음 / 블랙잉크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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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간될 때부터 눈여겨보게 된 명화 보태니컬 아트를
***서평단에 선정되어 감사하게 받아보고 서평을 시작합니다.***

블랙잉크 출판사에서는 *하루 한 장, 30일 완성의 시리즈 북을 계속 출간하고 있어요.
크게 부담은 갖니 않으면서 매일 소소한 즐거움과 그림을 완성시키면서 얻는 성취감까지 채워 나가게 되니 30일 이후의 달라진 저의 자신감도 기대하게 됩니다.

요즘 보태니컬 아트를 매체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것 같은데
아마도 식물이 가진 조형미와 색감이 주는 아름다움과 편안함이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안정감과 힐링이 되어서인 것 같습니다.

[명화로 처음 시작하는 보태니컬 컬러링북]은 우리에게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닌 자연을 관찰하고 학습하며 다가갔던 역사적 거장들의 시선으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수백 년 전의 보태니컬 아트의 거장들의 아름다운 세밀화를 기본으로 하여 단순히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기록을 따라가는 형식입니다.
보태니컬 양식에 의해와 3인의 보태니컬 거장을 설명하며 작품의 특징과 의미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거장들의 작품을 천천히 관찰하면서 꽃잎과 줄기, 갈래 등의 곡선의 표현법과 자연스러운 색상과 명암도 눈여겨보아둡니다.

이후 색연필로 도전하게 되는 나만의 보태니컬 아트로 들어가게 됩니다.
1600년대의 장미, 수선화, 모란부터 1930년대에 이르는 작품들까지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정밀한 그림들을 거장의 작품으로 따라 컬러링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다양한 식물들을 색연필로 컬러링 하면서 식물을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관찰하게 되면 마음은 더욱 차분해집니다.
게다가 색연필이라는 재료는 손끝의 힘과 긋는 방법에 따라 나오는 결과가 다르니 더욱 집중하게 되네요.

무더운 요즈음, 조급함은 내려놓고 조용한 쉼터가 될 보태니컬 아트의 취미에 빠져보시면 계곡물보다도 더 시원하게 명상하며 머릿속을 비워주는 힐링을 만끽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날마다 조금씩,,, 꼭 한 달이 아니더라도 아름답게 완성되는 소소한 기쁨을 날마다 채워 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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